전국에 찾아온 더위… 서울은 이틀째 폭염주의보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1일 서울의 한 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며 습도 높은 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는 폭염주의보가, 경기 동부와 강원 남부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예보됐으며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고 있다.

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광주 34도, 대구 35도로 나타나겠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중구 청계천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중구 청계천 인근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지속중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부채와 양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1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1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1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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