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중 외교수장 오늘 정오 첫 통화…中 서해구조물·시진핑 방한 등 논의할 듯

등록 2025.07.28 12:00:00수정 2025.07.28 12:38: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7.2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낮 12시 왕 부장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통화를 갖는다.

양 장관은 서해 불법 구조물 논란,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등 양국 간 주요 현안과 북핵 등 대북 대응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은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다. 2025.07.10.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다. 2025.07.10.

앞서 조 장관은 지난 24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첫 전화통화를 하고 한일 양국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이 취임 후 주요국 외무장관과 통화한 건 일본이 처음이었다.

조 장관은 31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워싱턴에서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방미 전까지 한미 외교장관 간 통화는 생략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