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세포만 골라 공격"…성대, 정밀 면역치료제 개발
성균관대 양유수 교수 연구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윤홍열 박사
항체와 유전자 결합 기술 개발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성균관대 양유수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윤홍열 박사, 성균관대 류영리 박사과정생, 김은혜 박사.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01905338_web.jpg?rnd=20250729105129)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성균관대 양유수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윤홍열 박사, 성균관대 류영리 박사과정생, 김은혜 박사.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팀이 개발한 치료제는 항체와 유전자를 결합한 신기술을 이용해 암세포만 골라 정확하게 공격하는 정밀 치료가 가능하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한 '삼중음성유방암'은 기존의 유전자 치료제로는 체내에서 불안정하거나 부작용이 생겨 치료하기 어려웠다. 실제로 과거에 한 유전자 치료제로 임상시험을 하다가 부작용 때문에 중단된 사례도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에 많은 연구자들이 새로운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암세포에서만 많이 나오는 'CD47'이라는 단백질을 알아볼 수 있는 항체에 암 억제 유전자 역할을 하는 'miR-34a'를 부착해 특별한 약을 만들었다.
![[서울=뉴시스] CD47 표적 항체–핵산 접합체 기반 면역유전자 치료 플랫폼의 작용 기전 개략도.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01905344_web.jpg?rnd=20250729105432)
[서울=뉴시스] CD47 표적 항체–핵산 접합체 기반 면역유전자 치료 플랫폼의 작용 기전 개략도.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 교수는 "이 기술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고, 유전자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유방암뿐 아니라 다른 암 치료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 저널 '스몰(Small)'에 지난 22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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