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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호수에 몸을 맡기고 [오늘의 한 컷]

등록 2025.07.29 18:00:00수정 2025.07.29 1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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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신화/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이집트 마트루주에 있는 시와 오아시스 염호(소금호수)에서 관광객들이 높은 염분 농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물 위에 떠 있다. 시와 오아시스는 이집트 사막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해수면보다 최대 19미터 낮은 저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2025.07.29.

[시와=신화/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이집트 마트루주에 있는 시와 오아시스 염호(소금호수)에서 관광객들이 높은 염분 농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물 위에 떠 있다. 시와 오아시스는 이집트 사막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해수면보다 최대 19미터 낮은 저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2025.07.29.


[서울=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이집트 마트루주에 있는 시와 오아시스 염호(소금호수)에서 관광객들이 높은 염분 농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물 위에 떠 있다.

시와 오아시스는 이집트 사막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해수면보다 최대 19미터 낮은 저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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