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호수에 몸을 맡기고 [오늘의 한 컷]
![[시와=신화/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이집트 마트루주에 있는 시와 오아시스 염호(소금호수)에서 관광객들이 높은 염분 농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물 위에 떠 있다. 시와 오아시스는 이집트 사막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해수면보다 최대 19미터 낮은 저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2025.07.29.](https://img1.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20907507_web.jpg?rnd=20250729134216)
[시와=신화/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이집트 마트루주에 있는 시와 오아시스 염호(소금호수)에서 관광객들이 높은 염분 농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물 위에 떠 있다. 시와 오아시스는 이집트 사막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해수면보다 최대 19미터 낮은 저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2025.07.29.
[서울=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이집트 마트루주에 있는 시와 오아시스 염호(소금호수)에서 관광객들이 높은 염분 농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물 위에 떠 있다.
시와 오아시스는 이집트 사막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해수면보다 최대 19미터 낮은 저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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