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왜 이래"…결함 속출하자 이용자협 '대응 촉구'

'닌텐도 스위치 2' (사진=닌텐도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협회가 7월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8%가 하드웨어 결함을 경험했다. 이 가운데 ZR/ZL 버튼 불량이 92.5%로 가장 높았다.
이같은 결함은 유튜브와 커뮤니티 등에서 다수 제보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버튼이 눌린 채 고정되거나 입력이 무시되는 현상이 반복되며 일부는 버튼이 물리적으로 원위치에 돌아오지 않는 사례도 공유됐다. 또 조이콘의 과도한 가격, 주변기기와의 호환 불가, 쿨링팬 소음, 발열, 화질 문제 등도 거론됐다.
![[도쿄=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의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한 손님이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2’를 구매하고 있다. 이날 공식 출시된 ‘스위치2’는 전작과 많은 유사점을 지니면서도, 더 커진 화면과 향상된 그래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25.06.05.](https://img1.newsis.com/2025/06/05/NISI20250605_0000393654_web.jpg?rnd=20250605135827)
[도쿄=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의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한 손님이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2’를 구매하고 있다. 이날 공식 출시된 ‘스위치2’는 전작과 많은 유사점을 지니면서도, 더 커진 화면과 향상된 그래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25.06.05.
심지어 수리를 받은 이용자 중 30.4%는 동일 증상이 재발했다고 응답했다. 또 정상 판정을 받고 유상 청구를 당하거나, 수리 후 결함이 재발할 우려를 호소하는 사례도 잇따랐다.
이에 협회는 ▲불량 판정 기준의 투명한 공개 ▲ZR/ZL 버튼 불량의 원인 분석과 대응책 발표 ▲피해 이용자 대상 보상 정책 마련 등을 한국닌텐도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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