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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두산과 어린이 티볼 수업 진행…9월 대회 개최

등록 2025.08.06 15: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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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경산서 삼성 티볼 수업 개최

[서울=뉴시스] KBO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4일 잠실구장에서 함께 진행한 2025 키즈클럽 티볼 원데이 클래스. 2025.08.04. (사진=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BO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4일 잠실구장에서 함께 진행한 2025 키즈클럽 티볼 원데이 클래스. 2025.08.04. (사진=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함께 구단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티볼 수업을 진행했다.

KBO는 지난 4일 잠실구장에서 2025 키즈클럽 티볼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KBO는 지난해부터 각 구단의 어린이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구단 별 티볼 원데이 클래스와 구단 대항 티볼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회원의 혜택을 높이고 야구에 대한 긍정적 경험 확대를 통한 미래세대 팬 유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회원은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수비와 타격 연습을 통해 야구에 대한 기본기를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또 티볼 용품, 티셔츠, 모자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는다.

6월14일 롯데 자이언츠를 시작으로 15일 키움 히어로즈, 22일 KIA 타이거즈, 28일 KT 위즈, 7월5일 SSG 랜더스, 20일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에 이어 이날 두산이 티볼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두산 강사로는 허준혁 코치가 일일 감독으로 참여해 수비와 타격 연습 등을 진행했다.

허 코치는 오는 9월6일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열리는 구단 대항 티볼대회에 두산 키즈클럽팀 감독으로 참가한다.

허 코치는 "티볼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야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9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었다. 대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서울 광남초의 박루하는 "허준혁 감독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다"며 "대회 전까지 연습을 많이 해서 대회 때 두산이 우승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티볼 원데이 클래스는 구단 별로 각 1회씩 진행한다. 8월22일에는 경산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티볼 원데이 클래스가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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