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하 미세 병변까지 구별" 충남대병원, 'PEC-CT' 추가 도입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이 최근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PEC-CT'를 추가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2204_web.jpg?rnd=20250806155145)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이 최근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PEC-CT'를 추가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5.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최근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PEC-CT'를 추가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GE사의 최상위 디지털 PET-CT 장비로 기존 아날로그 장비 대비 해상도와 영상 선명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돼 2㎜ 이하의 미세 병변까지 명확히 구별할 수 있다.
특히 암 조기 진단뿐 아니라 치료 반응 평가에서도 진단 정확도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기에는 모션 프리 기능이 탑재돼 환자 호흡으로 발생하는 영상 왜곡을 자동으로 보정해 더 신뢰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 제공이 가능해졌다.
병원은 기존 대비 빠른 검사 속도로 진단 시간을 단축해 환자의 대기 시간과 불편함도 함께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비는 충남대병원 발전후원회에서 지원한 발전후원금 20억원과 병원 자체 예산, 정부 지원 출연금 재원으로 도입했다.
조강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장비 도입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우리 병원 발전후원회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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