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고령자 맞춤형 복지주택 54가구 건립 추진
道,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 공모 선정
하반기 착공, 2028년 9월 완공 예정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31/NISI20241231_0001740434_web.jpg?rnd=20241231102135)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귀포시 서홍동 일대 1957㎡ 부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갖춘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한 형태다.
1층에는 고령자 공동작업공간과 노인일자리 카페를 조성하고, 2층에는 경로당과 복지프로그램실이 들어서 어르신들의 공공일자리 확대와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이 고령자복지주택은 국비 68억원 등 220억을 들여 지상 9층, 54가구 규모로 건립한다. 가구당 면적은 29~39㎡다.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9월 완공예정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외에도 제주시 아라동에 24가구, 화북상업지구에 100가구 규모의 고령자 맞춤형 복지주택를 진행하고 있다"며 "무주택 고령자 세대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공공주택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