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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25분 멈췄다"…상하이 레고랜드서 아찔한 사고

등록 2025.08.12 05:00:00수정 2025.08.12 0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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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5분간 공중에 멈춰 선 상하이 레고랜드 롤러코스터. 탑승객들은 하염없이 구조만을 기다렸다. (사진=베이징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25분간 공중에 멈춰 선 상하이 레고랜드 롤러코스터. 탑승객들은 하염없이 구조만을 기다렸다. (사진=베이징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지 인턴기자 =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운행 도중 멈춰 탑승객들이 공중에 25분간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베이징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중국 상하이 레고랜드에서 롤러코스터가 운행 도중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롤러코스터에 앉아 두려움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탑승객들의 모습이 담겼다.

탑승객들은 롤러코스터 안에 약 25분간 갇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이 절차에 따라 대피와 안내, 안정을 위한 조치를 취해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레고랜드 측은 "센서가 비정상 신호를 감지해 자동으로 운행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롤러코스터는 약 두 시간 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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