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핫플뱃길' 해양생태관광 참가자 모집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생태관광
![[서울=뉴시스] 핫플뱃길.](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6006_web.jpg?rnd=20250812092427)
[서울=뉴시스] 핫플뱃길.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오는 15일까지 신안군 도초도에서 추진되는 '핫플뱃길'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핫플뱃길은 명소를 뜻하는 'Hot place'와 '뱃길'의 합성어로, '뱃길을 명소로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다.
핫플뱃길은 여객선과 여객터미널, 섬 내 관광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여객 수요를 유도해 항로단절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해수부가 지난해부터 군산-어청도 항로 등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해 온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신안군 도초도에서 추진되는 ‘핫플뱃길’은 목포에서 도초도를 연결하는 뱃길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갯벌'을 활용한 생태관광을 테마로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자산어보 촬영지, 도초-비금 자전거길 등 천혜의 자연을 온전히 즐기고, 백패킹과 하이킹을 기반으로 해변 플로깅, 향토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즐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스타그램의 '베이스인네이처' 프로필에 링크된 경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5일까지 모집 후 신청자 중 총 70명을 선정해 1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방법과 비용, 준비물 등 자세한 내용은 이번 행사의 운영사인 베이스인네이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만욱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핫플뱃길' 사업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여객선의 낭만과 갯벌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객 수요 확대를 통해 항로 단절을 예방함과 동시에 갯벌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자연보전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