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링크, 美 팩션 네트웍스와 AP 사업 협업
현지 AP 시장 진출 본격화

회사 측에 따르면 팩션 네트웍스는 제로 트러스트, 사이버 보안, 네트워킹, 디지털 미디어, 개인정보 보호 분야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데이브 랜드 대표와 임직원은 네트워킹,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30년간 성공적인 제품과 특허를 개발해 왔다. 최근 정보보안에 대해 미국의 제재가 강화되면서 중국을 제외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보안 우려를 이유로 TP-LINK를 포함한 일부 중국 기업들의 통신 장비에 대한 판매 금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 TP-LINK 제품의 판매·유통이 위축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보링크는 미국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춰 고성능, 고신뢰성 AP(공유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미국의 까다로운 보안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보안 관련 기술을 강화하고 최신 와이파이(Wi-Fi) 7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하는 등 기술력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미국 파트너에게 다보링크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미국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회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보링크의 판매가 국내에 국한돼 있었는데 국내 판매량 이상의 수출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며 "미국 현지에서도 생산이 가능하도록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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