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유엔여성기구·삼성라이온즈 대표 특별상
![[부산=뉴시스]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유정근 삼성라이온즈 대표(왼쪽)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 (사진=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303_web.jpg?rnd=20250814095706)
[부산=뉴시스]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유정근 삼성라이온즈 대표(왼쪽)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 (사진=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고제 조직위원회는 매년 국내외 광고 업계 및 학계에서 혁신적인 업적이나 성과를 거둔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상을 수여해왔다.
올해 국제명예상을 받는 유엔여성기구는 2011년 출범한 유엔 산하 기관으로, 전 세계적인 성별 격차 해소와 여성·여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왔다.
유엔여성기구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임팩트 BBDO (IMPACT BBDO)가 제작한 '어린이 청첩장(Child Wedding Cards)' 캠페인으로 MAD STARS 최고 영예상인 공익광고(PSA) 그룹 부문 '올해의 그랑프리(Grand Prix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공로상은 유정근 삼성라이온즈 대표가 받는다. 그는 1987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애니콜' '오비맥주' '삼성카드' 'KT' 등 굵직한 캠페인을 이끌었다. 2004년에는 제일기획 최고 광고·마케팅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마스터'로 선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는 제일기획 이사회 의장으로서 지속 성장과 경영 투명성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공로상은 그가 35년 이상 광고·마케팅 산업 발전에 헌신하며 국내 광고계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된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최환진 공동집행위원장은 "국제명예상과 공로상은 광고·마케팅은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을 준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라며 "올해 수상자들은 창의적 커뮤니케이션이 사회 변화와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힘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별상 시상은 27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MAD STARS 2025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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