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정책실명제 심의위'…"53개 중점사업 선정"
지난해 45개 사업에 8개 추가로 선정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8/NISI20241108_0001697861_web.jpg?rnd=20241108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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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 참여자의 실명과 추진과정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제도이다.
중점 대상 사업은 각 부서가 제출한 대상사업안을 정책실명제 태스크포스팀 검토를 거쳐 내·외부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가 최종 확정했다.
주요 선정사업은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등 국정과제 20개 사업,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등 제11대 교육감 공약 20개 사업, 대규모 재정 투자 사업인 학교 신설 1개 사업 등이다.
올해는 지난해 45개 사업에 대전시민과 학부모 등의 관심도가 높은 8개 사업이 추가로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교육정책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 정책 추진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정책 정보에 대한 수요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교육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 대전교육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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