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멀티 리워드 기반 신규 특허 등록…오퍼월 경쟁력↑

엔비티가 최근 등록한 '멀티 리워드 제공 방법 및 서버 특허'는 오퍼월 광고 참여 과정에서 단일 이벤트 완료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단계별 달성 정도에 따라 차등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난도가 낮은 이벤트부터 고난도 미션까지 점진적으로 참여하며 리워드를 얻을 수 있어 이탈률이 줄어들고, 광고주는 광고 투자 수익률(ROAS)과 리텐션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특히 모든 이벤트를 완수하지 않더라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보상을 지급받는 차별화를 통해 참여 동기와 지속성을 높인다. 광고주는 기대 효율을 극대화해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고, 사용자는 촘촘하게 설계된 리워드 경험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구조다.
이외에도 엔비티는 ▲제휴마케팅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시스템 ▲광고 운영리포트를 활용한 제휴마케팅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시스템 등 2건의 특허도 추가 등록했다. 관련 특허 모두 제휴사와 사용자 양측의 만족도를 높이고, 광고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전략적인 제휴마케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플랫폼 차별화 요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K플랫폼 산업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오퍼월 서비스 수요 또한 점진적으로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그간 지속적으로 힘써왔던 기술 고도화 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차별화 요소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트너사 및 광고주는 효율적인 광고 성과를 제공하고, 아울러 사용자들은 더 높은 참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 기술로 오퍼월 업계 내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해 가겠다"고 말했다.
엔비티가 운영하는 오퍼월 네트워크 애디슨은 2018년 론칭 이후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토스, 배달의민족 등 국내외 70여 개의 대표 플랫폼과 제휴하며 국내 업계 점유율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신규 등록을 포함해 엔비티가 자체 보유한 오퍼월 관련 특허는 26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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