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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무궁화호 사고 희생자 조문…"안전 매뉴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등록 2025.08.21 2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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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등 지도부 충북 청도 희생자 빈소 찾아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2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21일 경북 청도군에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숨진 희생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저녁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번 조문에는 김정재 정책위의장,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와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의원이 함께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송 위원장은 조문을 마친 뒤 "최종적으로 모든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며 "이 대통령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책임을 지겠다는 말을 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사고가 날 때마다 지켜야 할 기본 사항들과 매뉴얼대로 작동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며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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