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부 카라치 항 폭죽창고 폭발.. 중상 포함 25명 다쳐
상가 폭발 피해로 길위에 유리조각 가득..검은 연기 하늘 덮어
![[바누=AP/뉴시스] 3월4일 파키스탄 북서부 바누의 한 병원에서 구조대가 폭탄 폭발 피해자를 들것으로 옮기고 있다. 현지 당국은 카이베르파크툰크와(KP)주 군대 주둔지 인근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8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2025.08.22.](https://img1.newsis.com/2025/03/05/NISI20250305_0000156508_web.jpg?rnd=20250305130716)
[바누=AP/뉴시스] 3월4일 파키스탄 북서부 바누의 한 병원에서 구조대가 폭탄 폭발 피해자를 들것으로 옮기고 있다. 현지 당국은 카이베르파크툰크와(KP)주 군대 주둔지 인근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8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2025.08.22.
현지 TV는 폭죽이 저장되어 있던 한 빌딩에서 짙은 검은 연기가 하늘 위로 크게 솟구쳐 오르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현장 부근 상가에서는 유리창이 모두 부서져 길 위에 유리 조각이 가득 흩어져 있었고 , 공포에 질린 주민들이 현장 부근에서 달아나는 것을 보았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소방관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현장에서 작업을 계속했다. 구급차들이 달려와 길가던 행인들을 포함한 부상자들을 몇 군데 병원으로 실어 날랐다고 경찰 고위 간부인 아사드 라자가 발표했다.,
이번 폭발로 일대의 상가 여러 곳과 지나 로드란 이름으로 알려진 이 지역 도로를 지나던 차량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폭발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파키스탄에서 불꽃놀이 용 폭죽의 폭발 사건은 흔히 있는 일이다.
올해 1월에도 동부 펀잡 주의 도시 만디 바하우딘의 한 폭죽 창고에서 이번과 비슷한 폭발이 일어나 6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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