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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칠성음료, 韓최초 310㎖ 캔 출시 "355는 많고 250은 아쉬워"

등록 2025.08.22 14:49:23수정 2025.08.22 16: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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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펩시 310㎖ 용량 캔 제품 출시 예정

롯데칠성 "소비자 음용 트렌드 변화에 대응"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음료가 진열돼 있다. 2024.06.0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음료가 진열돼 있다. 2024.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음료 업체 중 최초로 310㎖ 용량 캔 제품을 출시하고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말 ‘칠성사이다’와 ‘펩시’ 310㎖ 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판매하던 250㎖와 355㎖ 사이의 중간 크기를 새로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업체 가운데 310㎖ 캔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에서는 중국·베트남 일부 업체가 제한적으로 310㎖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의 기존 제품 중 310㎖와 비슷한 용량으로는 탄산수 '트레비'의 300㎖ 페트병 제품이 있다.

경쟁사 한국코카콜라도 코카콜라와 환타를 300㎖ 페트병으로 내놓고 있지만 캔 제품은 없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음용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탄산 캔음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용량인 310㎖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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