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위험 중기 지원"…중진공, '특별사후관리' 시행
실태 조사 실시해 기업별 맞춤 지원
![[서울=뉴시스] 경남 진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1/NISI20250521_0001848001_web.jpg?rnd=20250521112412)
[서울=뉴시스] 경남 진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5.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내달 5일까지 '특별사후관리'를 실시하고 경영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15% 상호 관세 부과 등 대내외 통상환경 변화로 수출 중소기업의 부실 위험이 확대됨에 따라 위기 징후를 미리 포착하고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신시장진출지원자금 등을 받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3단계(▲정상 ▲정상화 가능 ▲정상화 불가능)로 분류한 뒤 기업별 특성에 맞춘 조처를 한다. 정상화 가능 기업엔 대출금 상환조정 제도와 정책자금 연계로 경영 안정화를 돕는다. 정상화 불가능 업체의 경우 새출발기금을 통한 채무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중소기업의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기 지원을 통해 정상화 가능 기업군의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관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사후관리로 정책자금 집행 효과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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