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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자체 개발한 재활 기술 민간에 이전한다

등록 2025.08.25 12:00:00수정 2025.08.25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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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 사업화 성과 지속 창출할 것"

[서울=뉴시스] 국립재활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16.10.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립재활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16.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25일 취약계층 신체적 건강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한 재활 기술을 민간 기업에 기술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정한 범위에서 특허발명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국가직무발명특허권 통상실시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전한 기술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내부과제를 통해 연구·개발한 ▲몸통 운동 보조 및 피드백 장치 ▲보행재활과 자세교정 보조 기능성 신발 ▲발목재활 운동장치 ▲운동능력평가척도 평가기반 맞춤형 재활운동 제공 시스템 등 4종의 스마트 재활기기 기술이다.

4종의 스마트 재활기기 초기 시제품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한 제30회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선보여 기업들에 큰 호응을 받은 바 있고 개선된 시제(상용)품은 부산시가 주최하는 2025년 글로벌헬스케어위크에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강윤구 국립재활원장은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초고령사회에 발 빠르게 대응해 자체 연구개발한 재활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는 것은 국가기관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실제적인 사업화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승희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장은 "향후 민간기업 입장에서 재활연구소연구개발 성과물의 기술이전 과정에 대한 편의제공을 강화하고 기술 수요 기업 발굴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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