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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도쿄 한복판서 K소비재 열풍 주도

등록 2025.08.25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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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빵 '밭', 이세탄 신주쿠점서 최고 매출

더핑크퐁컴퍼니, 일본 첫 단독 팝업 성황

코트라, 11월 오모테산도 대규모 행사

한일 정상회담 계기 K소비재 붐 확산 전망

[서울=뉴시스] 코트라가 일본 도쿄 주요 상권에서 한국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 이세탄 백화점에서 열린 농업회사법인 '밭'의 감자빵 팝업스토어 현장의 모습. (사진=코트라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트라가 일본 도쿄 주요 상권에서 한국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 이세탄 백화점에서 열린 농업회사법인 '밭'의 감자빵 팝업스토어 현장의 모습. (사진=코트라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K소비재가 일본 도쿄 주요 상권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코트라는 최근 한국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성과를 거두며 일본 내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감자빵 브랜드 ‘밭’은 이세탄 신주쿠점 팝업스토어에서 10년 만에 베이커리 단일상품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나고야 신규 매장 오픈도 추진 중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신주쿠 마루이 본관에서 일본 첫 단독 팝업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TBS와의 파트너십, '베이비 샤크 라이브!' 공연, 유튜브 27억 뷰 달성 등으로 현지 입지를 확대했다.

코트라는 오는 11월 오모테산도에서 '2025 도쿄 파워셀러 소비재 팝업스토어'를 개최해 K뷰티·패션·생활용품을 소개한다. 박용민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K소비재 붐을 가속화하고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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