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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9월 '효석문화제' 하얀 메밀꽃 향기 속으로 초대

등록 2025.08.27 1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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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메밀꽃으로 피어나고 삶! 달빛에 스미다' 주제

평창 효석문화제.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 효석문화제.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2025년 평창효석문화제가 내달 5~14일 '문학! 메밀꽃으로 피어나고 삶! 달빛에 스미다'라는 주제로 10일간 펼쳐진다.

27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 축제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에서 하얀 메밀꽃밭을 거닐며 문학과 자연,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다.

이번 축제장은 문화예술, 축제, 힐링마당 등 3개 구역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문화예술마당에서는 해설가와 함께하는 문학산책, 송일봉 작가와 효석 100리길, 한지공예전, 차강 박기정 미술작품 전시회, 버스킹, 메밀꽃열차, 당나귀 체험, 황금메밀을 찾아라, DJ 음악여행 등이 진행된다.

축제마당에서는 개·폐막식을 비롯해 이효석문학상 시상식·백일장·사생대회, 공연 프로그램, 전통 먹거리촌, 농특산물 홍보전, 야시장, 전통등 달기, 스탬프투어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축제구역에서 '별빛마루'에 책방과 커뮤니티 공간이 새롭게 조성돼 차강 박기정 화가의 미술작품, 문학상 수상작 전시, 옥상 전망대, 편의시설, 버스킹 공연 등을 선보인다.

힐링마당에서는 물멍·불멍·별멍, 섶다리와 징검다리 체험, 키즈존(미니동물원 등), 야간경관조명(반딧불·풀벌레 등), 버스킹, 옥수수구이 체험 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효석문화제는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가을 감성 축제”라며 “축제 방문을 통해 메밀꽃과 별빛, 달빛이 더해진 축제 공간 속에서 문학과 즐길거리, 고향 음식을 맛보며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힐링해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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