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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잘못했다가 줄줄이 바다행…英 피서객들 멘붕(영상)

등록 2025.08.28 02:50:00수정 2025.08.28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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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밀물에 잠긴 차량을 밀어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있다.(영상=데일리메일) 2025.08.26.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밀물에 잠긴 차량을 밀어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있다.(영상=데일리메일) 2025.08.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재원 인턴기자 = 영국 대표 휴양지 콘월 폴지스 해변에서 차량 여러 대가 밀려든 바닷물에 잠기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피서객들은 눈앞에서 차가 가라앉는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5일 영국 콘월 지역의 폴지스 해변가에 세워둔 차량들이 밀물에 휩쓸리며 일부는 모래에 갇히고, 일부는 바닷물 속으로 침수됐다. 

이 장면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퍼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당황한 운전자들이 차를 밀어 구조하려는 모습과, 그 옆에서 아이들이 춤을 추고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담겼다.
 
한 목격자는 "피서객들이 자기 차가 빠지는 걸 보고 패닉에 빠졌다"며 "많은 목격들이 놀라고 걱정했으며, 일부는 직접 도우려 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영국 콘월의 폴지스 해변에 주차한 차들이 바닷물에 잠겨 운전자들은 당황했다.(영상=데일리메일) 2025.08.26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영국 콘월의 폴지스 해변에 주차한 차들이 바닷물에 잠겨 운전자들은 당황했다.(영상=데일리메일) 2025.08.26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다른 운전자는 "여러 차량이 밀물에 휘말려 해변에 갇혔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차를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폴지스 해변은 조수간만의 차가 큰 북해안 지역으로 해안에 주차된 차량들이 밀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해왔다.

 실제로 해변 입구에는 조수 주의 표지판이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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