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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첼로로 해석하는 영화 속 명곡…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연주회

등록 2025.08.28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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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서울 예술의전당…앨범 'CINEMA' 발매 기념

쉬리, 라붐, 보헤미안 랩소디 등

[서울=뉴시스]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정기연주회 'CINEMA' 포스터. (사진=스테이지원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정기연주회 'CINEMA' 포스터. (사진=스테이지원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두 번째 음반 'CINEMA' 발매 기념으로 연주회를 연다.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은 내달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정기연주회 'CINEMA'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3년 창단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국내외 클래식계에서 활동하는 12명의 첼리스트로 구성된 단체다. 2023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첫 앨범 'CELLISTA'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 무대는 발매를 앞둔 앨범에 수록된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화 '쉬리', '007 시리즈', '라붐', '디어 헌터',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영화 속 명곡들을 12대의 첼로 연주로 선보인다.

역동성, 애틋함, 긴장감 등 각 영화의 서사와 감정선을 살리면서 첼로의 음색과 편성의 특성을 반영한 연주로 곡을 재해석한다. 2009년 노르웨이 그리그 국제작곡콩쿠르를 우승한 작곡가 안성민이 편곡을 맡아 첼로 앙상블 특유의 음향적 장점을 최대한 반영했다.

공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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