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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9·3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中 공식 발표

등록 2025.08.28 11:22:17수정 2025.08.28 1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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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발표…푸틴 등 26개국 정상 참석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베이징에서 예정된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대규모 열병식에 참석한다. 사진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북한 공식 방문 당시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2025.08.28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베이징에서 예정된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대규모 열병식에 참석한다. 사진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북한 공식 방문 당시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2025.08.28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 참석한다.

28일 중국중앙(CC) TV 등에 따르면 훙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 기념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중국은 아울러 김 위원장을 포함해 26명의 국가 정상이 이번 열병식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번 열병식에 참석한다.

열병식 행사는 9월 3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약 70분간 열릴 예정이며, 열병식과 분열식으로 구성된다. 지상과 공중에서 총 45개 편대가 투입되며, 수만 명 규모의 병력과 함께 각종 무기·장비가 대거 동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은 이번 열병식을 통해 차세대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할 계획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연설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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