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구·경북 곳곳 열대야…울릉·포항 26.1도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경보와 열대야 현상으로 인해 밤낮으로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진 26일 밤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26.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6/NISI20250726_0020905126_web.jpg?rnd=20250726222203)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경보와 열대야 현상으로 인해 밤낮으로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진 26일 밤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2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2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최저기온 현황은 울릉도·포항 26.1도, 대구 25.6도, 경산 25.2도 등이다.
대구와 경북(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김천, 상주, 안동, 의성, 청송, 영양평지, 포항, 경주)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경북은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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