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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공식 엠블럼 등 UI 새 단장…컬러 시스템도 확립

등록 2025.09.01 16: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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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상징 동물 황소 모티브…공식 엠블럼

학교 정체성 담은 워드마크

녹색·백색 상징 컬러 시스템

[서울=뉴시스] 건국대가 공식 UI를 새롭게 변경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국대가 공식 UI를 새롭게 변경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건국대가 정체성과 철학을 담은 엠블럼과 워드마크, 컬러 시스템 등 새롭게 마련한 대학 상징체계(University Identity, UI)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상징물은 '이니셜 워드마크'와 '엠블럼'이다.

'이니셜 워드마크(Initial Wordmark)'는 과거와 미래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교이자,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며 실용을 조화시키는 유연성을 상징한다.

이는 건국대가 학문적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글로벌 리더십에 맞춰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엠블럼(Emblem)'은 대학의 상징 동물인 황소를 형상화해 통찰력 있는 지성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열정을 갖춘 건국인의 리더십을 담았다.

또한 건국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컬러 시스템을 확립했다. 역사와 전통의 계승을 의미하는 '헤리티지 그린(Heritage Green)'과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파서빌리티 화이트(Possibility White)'를 메인 컬러로 지정했다.

더해 보조 컬러로 ▲스피릿 블루(Spirit Blue) ▲크리에이티브 퍼플(Creative Purple) ▲인사이트 오렌지(Insight Orange)를 도입했다. 기존 커뮤니케이션 마크도 새 컬러 시스템에 맞춰 정비했다.

건국대는 이번 상징체계 개발을 통해 대학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디자인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추후 UI 매뉴얼과 지정 서체, 활용 사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새로운 상징은 건국대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의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건국대가 공식 UI를 새롭게 변경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국대가 공식 UI를 새롭게 변경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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