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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파견 케냐 경찰관들, 차 사고로 1명 죽고 8명 부상

등록 2025.09.01 21:02:33수정 2025.09.01 2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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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지난달 18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도심 모습으로 거리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 수도 대부분을 갱단이 장악하고 있다.

[AP/뉴시스] 지난달 18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도심 모습으로 거리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 수도 대부분을 갱단이 장악하고 있다.

[포르토프랭스(아이티)=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프리카 케냐 경찰이 갱단과 싸우고 있는 카리브해 아이티에서 장갑 차량 견인 과정에서 사고가 나 최소한 2명이 사망하고 케냐 경찰관 8명이 다쳤다.

사망자 1명 및 부상자 전원은 갱과 싸우고 있는 유엔 지원의 케냐 경찰관이다. 다른 사망자는 민간인이라고 유엔 사무소는 말했다.

부상한 케냐 경찰관 중 3명이 중태여서 이웃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이송되었다.

사고는 전날 일요일 밤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의 켄스코프-페시온-빌 도로에서 났다. 고장난 장갑차를 끌고 가던 다른 장갑 차량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이렇게 사람이 죽고 다쳤다는 것이다.

케냐 경찰관으로 이뤄진 유엔 지원대가 1년 여 전에 아이티 치안유지 임무를 시작한 이래 사망한 케냐 경찰관이 3명에 이르게 되었다.

앞서 한 명은 갱 공격으로 사망했으며 다른 한 명은 실종 상태이나 사망으로 간주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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