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영치금 3억 모금…대부분 '변호사비 및 치료비'
외부 계좌 이체건수 73건…김건희 50만원도
![[의왕=뉴시스] 김진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이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5.08.07.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20919801_web.jpg?rnd=20250807101726)
[의왕=뉴시스] 김진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이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5.08.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이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뉴시스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받은 윤 전 대통령 보관금 대장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후 지난 7월 1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입금된 영치금은 총 3억1029만2973원으로 나타났다. 영치금을 외부 계좌로 이체한 건수는 73건이었다.
이 중 7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 '변호사비 및 치료비' 명목으로 출금된 금액은 총 3억100만원이며, '본인 계좌로 송금 요청' 내용이 적시된 금액은 600만원이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수용자 구매'로 사용한 금액은 202만7973원으로 기재됐다.
윤 전 대통령이 받은 영치금 중에는 김건희 여사가 보낸 50만원도 있었다.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로 구속됐을 당시 김 여사는 1월 17일 영치금으로 50만원을 보냈고, 장모 최은순씨는 1월 20일 100만원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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