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대학가 상생 프로젝트 '청춘의 밥' 50호점 달성
올해 식당 7곳에 총 1.7억 지원…대학생봉사단 전공 살린 맞춤 지원

이 프로젝트는 대상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대학가에 위치한 식당의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지난해 프로젝트에 참가한 식당 대부분은 월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는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5개 지역 대학가 식당 7곳에 총 1억7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 식당은 ▲이화여대의 산타비 ▲한국외대의 서울치즈피자 ▲고려대의 히포크라테스 스프 ▲전남대의 천지연삼겹살 ▲우송대의 돈하우스 ▲경북대의 돈가스반상&돈국수 ▲부경대의 마을회관 등이다.
대상 대학생봉사단 8기 단원 49명이 약 10개월 동안 각자 전공을 살려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했다.
대상건설과 인테리어 업체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매장 설계·디자인 및 운영 컨설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또 더 많은 학생들이 식당을 찾을 수 있도록 가을학기 개강 시즌에 맞춰 교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환경·책임·투명경영)경영실장은 "청춘의 밥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대학생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춘과 자영업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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