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양평원, 의정 활동에 양성 평등 문화 확산
지방의회 맞춤형 성인지 교육 확대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양평원, 의정 활동에 양성 평등 문화 확산. 2025.09.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442_web.jpg?rnd=20250903093030)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양평원, 의정 활동에 양성 평등 문화 확산. 2025.09.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지난해 68년 역사상 최초 여성 의장을 배출한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과 손잡고 양성 평등 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일 의회 본관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양성 평등 문화 확산과 성인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의회 맞춤형 성인지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앞으로 ▲양성 평등 인식 제고 및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협력 ▲성인지 교육 및 양성 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교류 협력 ▲여성 인재 발굴 및 대표성 제고를 위한 협력 ▲양성 평등 및 폭력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등 협력 ▲기타 상호 업무 지원 및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시의회 68년 역사 최초 여성 의장을 배출한 데 이어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35.8%)이 전국 지자체 평균(34.7%)을 웃돌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에 따라 설립된 국내 대표 양성 평등 교육 기관이다. 공공 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성인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최호정 의장은 "양성 평등은 남녀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삶터, 일터, 쉼터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성 평등을 서울시의회의 핵심 조직 문화로 안착시켜 서울 전반에 공존의 운동장을 넓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삼화 양평원장은 "양평원의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의회 모든 구성원이 성인지 정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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