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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취임…"한미동맹 위해 소임 다할 것"

등록 2025.09.11 17:42:18수정 2025.09.11 1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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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취임식 개최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0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미연합군사령부는 11일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주관으로 김성민(육군 대장) 신임 부사령관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미 양국의 예포 발사와 국가 연주가 진행됐다. 한미 군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김 부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했다.

브런슨 연합사령관은 "김 부사령관은 규율 있고 단결돼 있으며, 준비된 사령부에 합류하게 됐다"며 "한미 연합군은 끊임없는 훈련과 대비로 도발을 억제하고, 필요시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김 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전환기의 중요한 시점에 한층 강화된 한미동맹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민 부사령관은 1992년 육군사관학교 48기로 임관했다. 제5군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합참 전작권 전환추진단장, 합참 전략기획차장, 제3군단 참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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