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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복에 레깅스의 편안함 더했다" GS샵, '분트로이' 론칭

등록 2025.09.12 08: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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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GS샵이 새로운 자체 기획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를 론칭하며 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샵이 새로운 자체 기획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를 론칭하며 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GS샵이 새로운 자체 기획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를 론칭하며 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분트로이는 '레깅스 바지를 회사에 입고 갈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어반 애슬레저(Urban Athleisure) 브랜드다.

독일어 'Bunt(다채로운)'에 'Träume(꿈·환상·기대)'를 더한 합성어로 현대인들의 다양한 니즈를 편안하고 실용적으로 충족시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GS샵은 분트로이 소재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기획 단계부터 편안한 착용감을 목표로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스판덱스 혼용률과 고밀도 직조 방식을 연구하며 원단 개발에 집중했다.

특히 스판덱스 함유량을 최대 31%까지 높였으며 모든 원단에는 효성 크레오라 스판덱스 원사를 적용했다.

GS샵에 따르면 개발한 원단 특징이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고유 이름을 부여했다.

대표적으로 ▲흡한속건 기능과 부드러운 신축성을 지닌 GlideFlex(글라이드플렉스) ▲구김을 최소화하는 스트레치 셔츠용 원단 Flexura(플렉슈라) ▲양면 미세 기모로 벨벳처럼 부드럽고 전 방향으로 유연하게 늘어나는 Velair(벨에어) 등이다.

분트로이는 오는 13일 오전 9시20분 '더 컬렉션'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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