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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 획득"

등록 2025.09.17 0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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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사용

[서울=뉴시스] 알테오젠 본사 (사진=알테오젠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알테오젠 본사 (사진=알테오젠 제공) 2025.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아이럭스비'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두 번째로 허가 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에 널리 사용되는 치료제다. 작년 연매출이 13조원(95억 달러)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번 허가로 아이럭스비는 아일리아가 유럽 내 허가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망막 정맥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등 적응증에서 처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유럽, 한국, 일본 등 12개국에서 진행된 임상 3상 시험에서 총 431명의 습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아일리아와 치료의 동등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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