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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제주올레, 미래세대 지역인재 양성한다

등록 2025.09.24 1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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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화·환경 보전, 지역인재 양성 맞손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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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 제주사업추진단은 제주올레(대표이사 안은주)와 서귀포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제주의 문화·자연환경 보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주지역 농어촌학생 교육격차 해소, 제주 문화·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협력, 지역 상생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이다.

이번 협약은 천혜의 섬 제주의 환경보전과 미래세대의 생태자원 가치 인식, 올바른 에너지교육을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에 대한 동서발전과 제주올레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상호 보유한 프로그램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업무협약 첫 시작으로 10월 우리동네 놀러올레 : 제주올레 어린이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지역 농어촌 학교 재학 또는 농어촌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주올레길을 걸으며 제주의 문화·자연·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짰다.

김용기 제주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도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및 한동평대 해상풍력이 건설될 제주도의 미래세대를 지역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힘쓰고 향후 제주도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속적인 제주도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인재 육성, 에너지교육을 통한 올바른 정보 전달로 지역 상생을 실천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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