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출시 1주 만에 120만잔 판매
다음달 26일까지만 즐길 수 있는 가을 한정 음료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도 출시 5일만에 30만잔 판매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004_web.jpg?rnd=20250925090343)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20만 잔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조 품절 대란 음료인 슈크림라떼가 지난 2023년 출시 8일 만에 100만 잔이 판매된 기록보다도 더 빠르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블글라'라는 애칭을 얻은 스타벅스의 가을 한정 음료다. 아인슈페너 스타일의 음료에 글레이즈드 폼을 올렸다. 여기에 모카 드리즐, 흑당 파우더로 단맛을 더했다.
마시는 방법도 독특하다.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글레이즈드 폼에 녹아든 마스카포네의 진한 치즈 풍미를 즐긴 뒤, 에스프레소와 글레이즈드 폼, 초콜릿 소스를 한 번에 마시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지난해 홍콩·인도네시아·대만 등에 역수출됐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의 인기도 뜨겁다. 이 제품은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음료로, 글레이즈드 폼과 흑당의 맛을 같이 느낄 수 있어 출시 닷새 만에 약 30만 잔이 판매됐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모두 가을 시즌 한정 음료로 다음달 26일까지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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