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 한일 국교정상화 60년 맞춰 日 순회공연
10월2~6일 도쿄·오사카서 세차례 공연
![[서울=뉴시스] 국립심포니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일본 순회공연 포스터.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762_web.jpg?rnd=20250925155627)
[서울=뉴시스] 국립심포니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일본 순회공연 포스터.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일본 순회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총 세 차례 공연이 계획됐다.
지휘는 지난해 말코 지휘 콩쿠르 우승자 이승원이 맡는다. 2022년 비에냐프스키 바이올린 콩쿠르를 우승한 일본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마에다 히나가 협연한다.
이번 순회공연에서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10월 2일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첫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6일 오사카 NHK홀에서 진행한다.
10월 4일에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세계엑스포' 한국관 팝업 스테이지 무대에서 실내악을 선보인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연주한다. 아울러 '아리랑'과 '사쿠라' 등 한국과 일본의 주요 민요도 연주된다.
국립심포니 관계자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양국 차세대 음악가들이 함께 교류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