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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지역인재 추천 2→3명으로…정시 지역균형 폐지

등록 2025.09.29 17:46:49수정 2025.09.29 1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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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정문.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정문.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서울대가 교육 뷸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별 우수인재의 선발을 늘리기 위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의 선발 인원을 늘린다.

서울대는 현재 고1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지역균형전형)을 폐지하고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의 선발 인원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의 고교별 추천인원을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일반전형)에서는 수능을 활용하고 고교 학습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교과역량평가를 실시한다.

1단계 수능 100%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수능 60점과 교과역량평가 40점의 배점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수의과대학과 의과대학은 2단계에서 수능 60점, 교과역량평가 20점, 적성·인성면접 20점을 반영한다.

이에 대해 서울대는 "공공성과 다양성 실현, 그리고 학교 교육을 성실하게 이수한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는 전형의 취지를 충실히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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