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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 물드는 삼척해변…24일 막 오르는 국화전시회

등록 2025.10.21 1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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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간 삼척해변서 국화 1만여점

[삼척=뉴시스] '제10회 삼척국화전시회' 리플릿. (사진=삼척시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 '제10회 삼척국화전시회' 리플릿. (사진=삼척시 제공) 2025.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삼척해변이 황금빛 국화 향기로 물든다.

강원 삼척시는 '제10회 삼척국화전시회'를 2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4일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농업이 주는 치유와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막 전날인 23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어우러진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삼척국화전시회는 국화 조형작과 다륜작 등 1만50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삼척해변을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시킨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와 국화 향 체험존, 관내 공연동아리의 거리공연이 마련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전시장은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1구역은 동물과 치유정원을 주제로 한 포토존 형태의 공간이다. 2구역은 삼척시 홍보존이다. 3구역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으로 꾸며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국화 향기 속에서 가을의 낭만을 느끼며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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