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보길 예작도 문화·예술관광명소 조성…50억 투입
전시공간,, 둘레길, 허브정원 등 조성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1일 보길 예작도를 대상으로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1970933_web.jpg?rnd=20251021102512)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1일 보길 예작도를 대상으로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군에 따르면 서남해안의 빼어난 풍광을 간직한 보길 예작도에 해상 인도교인 예작교가 들어서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군은 총 50억원을 투입해 예작도를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완도의 대표 관광지인 보길도와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현재 전시공간 디자인과 전시물 제작 설치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말까지 용역이 마무리되면 예작도 내 자연환경을 이용한 전시물과 포토존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예작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보존하면서 둘레길 정비와 허브정원 경관, 소소재 실내 리모델링 등을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해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를 구성하고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예술가들의 창작·전시 공간으로 활용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예작도의 자연, 문화, 예술작품 등을 보고 힐링할 수 있는 감성적 공간으로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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