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퇴임…"대학의 내일 위해 힘 보탤 것"
![[구미=뉴시스] 이임사하는 곽호상 총장.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5.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417_web.jpg?rnd=20251118171258)
[구미=뉴시스] 이임사하는 곽호상 총장.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5.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임 중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 당시 '주목받는 대학, 앞서가는 대학, 백년가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국립 공과대학 모형으로 전환을 추진했다.
곽 총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일본 우주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거쳐 2000년 금오공대 교수로 부임했다. 입학관리본부장, 산학협력단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곽 총장은 "지난 4년간 버팀목이 됐던 응원, 나침반이 되었던 비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학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며 금오가족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지난 7월 후임 총장 임용 후보자 선출을 완료한 상태다. 1순위에 김상호(58·산업·빅데이터공학부) 교수, 2순위에 허장욱(기계공학부) 교수가 선발됐다.
다만 교육부가 차기 총장을 지명하지 않아 당분간은 김종복 교무처장(재료공학부 교수)이 권한을 대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