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봉제 제조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대구=뉴시스] 19일 오전 8시58분께 달성군 화원읍 봉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9/NISI20251119_0001996891_web.jpg?rnd=20251119104657)
[대구=뉴시스] 19일 오전 8시58분께 달성군 화원읍 봉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11.1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성군의 한 봉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달성군 화원읍 봉제 제조공장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36대, 인원 88명을 현장에 투입해 이날 오전 9시59분께 초진,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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