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보넥도,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신인상
시상식 내달 30일 日 TBS 생중계
대상·최우수 신인상 결정
![[서울=뉴시스] 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8794_web.jpg?rnd=20251121074955)
[서울=뉴시스] 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5.1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일본 레코드 대상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일릿은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으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우수작품상'은 예술성과 독창성, 대중성을 바탕으로 그해를 대표하는 10곡에 수여된다. 올해 이 부문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 작품은 아일릿 곡이 유일하다. K-팝 그룹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이 '우수작품상'을 받은 사례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아일릿은 지난해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이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K-팝 걸그룹이 신인상을 받은 건 13년 만이며, 특히 일본에서 정식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해외 아티스트의 신인상 수상은 매우 이례적이었다. 이로써 아일릿은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에 이어 ‘우수작품상’을 받은 첫 K-팝 걸그룹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아일릿은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아몬드 초콜릿'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수작품상'으로 뽑힌 10곡은 이 시상식의 대상 후보가 된다. 아일릿 '아몬드 초콜릿' 외에 일본 보이그룹 '밀크(M!LK)'의 '이이쟝(イイじゃん)', 오는 29일 첫 내한공연을 앞둔 일본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의 '가가미(かがみ)', 일본 거물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달링(ダーリン)' 등이다.
![[서울=뉴시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826_web.jpg?rnd=20250826114325)
[서울=뉴시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이넥스트도어는 신인상을 받은 네 팀에 포함됐다.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노 노 걸스(No No Girls)'에서 탄생해 미나가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하나(HANA)',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를 히트시킨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 일본 거물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하는 쇼와가요 팝 그룹 '쇼와 & 마츠리(Show-Wa & Matsuri)'도 신인상을 차지했다. 이들 중 최우수 신인상이 선정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1959년부터 시작돼 현지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갖는다. 내달 30일 TBS에서 생중계되는 시상식에서 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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