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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025 AIoT 국제전시회' 참가…AIoT 기술 9종 공개

등록 2025.11.25 1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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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ETRI 연구진이 첨단영상 및 공간정보 기반 AAM 위치추정 기술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ETRI 연구진이 첨단영상 및 공간정보 기반 AAM 위치추정 기술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6~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들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ETRI는 독립 부스를 마련해 ▲탄소 및 에너지 ▲농축산 산업 ▲선진 의료 ▲미래교통 등 다양한 산업과 일상에 적용 가능한 핵심 AIoT 기술 6종과 미래 AIoT 인프라 기술 3종 등 총 9종의 기술을 선보인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생산공정과 설비운영을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기술을 비롯해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는 유틸리티 공정 맞춤형 AIoT 기술을 공개한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공정진단·분석·시각화 기술과 에너지관리시스템 확산을 위한 AI 학습 기반 다중신호 융합형 복합센서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열악한 축사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기화재를 예방키 위한 지능형 스마트 축산 기술을 선보인다.
 
의료 분야에서는 구급차 등 움직임이 큰 환경에서도 비침습 방식으로 뇌혈관질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구급환경 뇌혈관질환 판단 보조 기술을 전시한다.
 
미래교통(AAM) 분야에서는 GPS 신호가 제한되는 환경에서도 영상 기반 실세계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AI-공간정보 융합 기술을 소개한다. 미래 에어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영상정보와 공간정보를 결합해 위치 오차를 최소화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운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또 IoT 인프라 분야에서는 대규모 IoT 디바이스들이 전파혼선 없이 동시통신을 지원하는 산업용 IoT 네트워크 기술, 자율적 연결·제어·진화를 구현하는 임베디드 행동지능 일반화 기술, 연합학습 기반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엣지 AIoT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

ETRI 김승환 디지털융합연구소장은 "IoT는 AI 기술을 현실 세계에 구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빅데이터·AI·무선 IoT 등 융합 ICT 기술을 통해 미래사회 AI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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