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10월 유럽 판매 1.4% 감소…점유율도 하락
![[서울=뉴시스]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4/NISI20250824_0001925063_web.jpg?rnd=20250824094224)
[서울=뉴시스]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10월 유럽 판매는 8만1540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 감소했다. 현대차는 4만1137대(-0.8%), 기아는 4만0403대(-2.0%)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시장은 109만1904대로 지난해 동월 대비 4.9%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 합산 점유율은 7.5%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현대차는 3.8%(-0.2%p), 기아는 3.7%(-0.3%p)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차는 투싼 9959대, 코나 6717대, i10 3877대가 판매를 이끌었다. 투싼은 하이브리드(HEV) 모델이 4699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1836대로 전동화 비중이 절반을 넘겼고 코나는 HEV 2794대, EV 2481대를 기록했다.
기아는 스포티지 1만1960대가 최다 판매 모델이었고 씨드 6271대, EV3 5463대가 뒤를 이었다. EV3는 출시 초기 월 판매량이 5000대를 돌파하며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다. 기아 친환경차 중에서는 EV3가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했고 니로 3635대, EV4 1410대가 뒤를 이었다.
올해 1~10월 누적 판매는 현대차·기아 합산 87만9479대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현대차는 44만3364대(-1.5%), 기아는 43만6115대(-4.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시장은 1102만0514대, 1.9%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