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전시작 24점 공개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새로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를 통해 니나 존슨 갤러리 '조지 넬슨 프레스턴'의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3/NISI20251203_0002008678_web.jpg?rnd=20251203091125)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새로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를 통해 니나 존슨 갤러리 '조지 넬슨 프레스턴'의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새로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전시된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삼성 TV를 통해 갤러리와 같은 4K 화질의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고 있다.
다리아 그린(Daria Greene) 삼성전자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는 "삼성 TV 사용자들이 가정에서도 아트 바젤이 전하는 에너지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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