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식] 세계아마바둑선수권 성공 개최 업무협약 등
태백시문화재단, 김성구 프로젝트 '마임 렉처 콘서트' 개최 등

김성구 프로젝트 '마임 렉처 콘서트'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문화재단이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김성구 프로젝트-마임으로의 이미지'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임을 중심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결합된 융복합 공연으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마임 예술을 시민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6일에는 임형택 극단 서울공장 대표의 강연이, 7일에는 방송인 이동우의 예술 대담이 진행된다. 이어 대한민국 마임 1세대 김성구 마임이스트의 신작 '달은 거기에 있다 Ⅱ'가 초연되며, 클래식 기타 연주와 시 낭송이 어우러져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태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 태백시-한국기원, '세계아마바둑선수권' 성공 개최 맞손
태백시가 '제47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일 한국기원 신관에서 한국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태백시를 포함해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 강원바둑협회, 강원일보사가 참여해 국제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는 1979년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바둑 축제로, 매년 각국 대표 기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국제 교류의 장이다. 태백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전 세계 바둑 관계자들의 방문을 이끌어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제47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일 한국기원 신관에서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 태백시, 강원바둑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쾌적한 고원 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숙박, 교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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