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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임실군, 복지안전망 가동

등록 2025.12.03 1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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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임실군 생활지원사 등이 관내 취약계층 노인가구를 찾아 동절기 응급의료 키트를 전달하며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임실군 생활지원사 등이 관내 취약계층 노인가구를 찾아 동절기 응급의료 키트를 전달하며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동절기 한파 피해 예방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취약가구 안부 확인 강화 ▲난방·방한 물품 및 먹거리 집중 지원 ▲월동 난방비 지급 등 생활·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

이미 지난달부터 노인층 생활쉼터인 경로당 349개소에 각 280만원씩 9억7720만원의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고 월동 취약계층 57세대에는 세대당 20만원씩 총 1440만원의 난방비를 지급했다.

고령의 취약가구 90세대에도 동절기 응급의료 키트를 전달했으며 개인 지정기탁 후원금 600만원을 활용해 저소득층 30세대에 난방비를 추가 지원했다.

이 외에도 전기안전 멀티탭과 김장김치 등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고독사 위험군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안전 점검이 지속 강화되며 임실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가 운영된다.

심민 군수는 "겨울철은 취약계층에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계절"이라며 "어느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따뜻하게 찾아가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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