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2027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선정

자라섬 꽃 페스타 현장 모습.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027년에 개최되는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자라섬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자라섬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으로, 가평군은 다섯 번의 도전 끝에 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에 선정됐다.
가평군은 올해 개최지 심사에서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라는 주제로 시민정원과 작가정원, 탄소중립 정원 등 43개 정원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자라섬 꽃 페스타와 재즈페스티벌 등 기존 관광축제와의 연계, 북한강 위 자라나루 카페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2027년 개최지로 낙점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방정원과 정원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라섬을 국가정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 정원은 단순한 조경을 넘어 생태복원과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정원”이라며 “이번 2027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계기로 지방정원과 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주최하고 있는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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