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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지막 공공주택용지 세곡6단지, 아파트 206호 공급

등록 2025.12.31 10:00:00수정 2025.12.31 1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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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미리내집 99호·공공분양 107호

[서울=뉴시스] 세곡6단지 조감도. 2025.12.30.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곡6단지 조감도. 2025.12.30.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강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의 마지막 공공주택용지인 세곡6단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포함해 총 206호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세곡동 192 일원 '서울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 6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 내 마지막 사업지에 공공주택 공급이 완료된다.

세곡6단지는 대지 면적 9574.30㎡에 지하 2층, 최대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 47㎡, 51㎡, 84㎡)으로 구성된다. 임대와 분양을 혼합 배치해 어울 단지(소셜믹스)를 통한 사회 통합을 도모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99호와 공공분양 107호 등 모두 20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테라스형 커뮤니티, 스텝형 주동 디자인 등을 활용해 세곡천 자연 풍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하고 열린 배치를 구현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세곡천에 마주한 각 동 1층과 지하층에 도서관, 웰컴 라운지, 경로당, 운동 시설 등을 배치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변경승인을 거쳐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로 세곡6단지 주택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구 내 공공주택 공급이 마무리되면 세곡천 등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택 단지로 주거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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